왕초보 경제공부

2월 가계부 점검, 가계부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새로운 팁

왕초보 얼쑤 2026. 3. 19. 17:39

안녕하세요 쑤입니다.

실패한 1월과 달리

2월은 아슬아슬하게 백만원 이하 소비를 성공했습니다. 후훗

 

1. 난방비 절약 성공!

 

우선 난방비를,,예 좀 아꼈습니다.

1월은 가끔 외출모드로 돌리는걸 실패하기도 했는데

2월은 그냥 아침에 눈뜨면 무조건 외출로 돌리는 습관을 들였더니

난방비를 50% 정도 절감해 7만원대가 나왔습니다.

물론 2월은 1월보다 날이 따뜻해지고,

난방 일수도 3일이 적은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음 감안하더라고

무조건 외출로 돌리기라는 습관 하나마능로

꽤나 절약이 가능했습니다.

 

2. 목표했던 선물 소비 자세히 작성

1월은 그동안 나간 선물의 세세한 카테고리는 작성하지 않았는데요,

2월 다짐으로는 선물의 세부 내역을 적어보았습니다.

기록하고보니 딱히 줄일 항목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내가 과소비를 하고 있는건가?'

라는 의문을 해결하고 적정소비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충분히 유의미했습니다.

 

3. 물건 총량의 법칙

가계부 졸라매기를 진행하며

사소하지만 꽤 도움이 된 팁을 공유합니다.

바로 물건 총량의 법칙입니다.

제 방에 있는 물건들 중 필요이상으로 많았던 물건으로는

색조화장품과 옷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옷과 화장품을 아예 안살수는 없기 때문에

고민 끝에

'하나를 버리고(다 사용하고 나서) 새로운 것을 구매해야겠다'

는 저만의 물건총량의 법칙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생로랑 공식 홈페이지

예를들어 틴트를 하나 더 사고 싶으면

하나를 다 쓸 때까지 기다리거나, 기존의 것을 버리는 방식입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새 옷을 사고 싶다면

낡았던 보풀이 왕창 피었던 멀쩡하던 기존 옷을 하나 버려야합니다.

 

저는 이미 옷과 화장품이 어느정도 많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더 사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정말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을 버려서라도(?) 사야하니

만족도가 아주 높은 소비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소비는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겠죠.

이런 소비는 장기적으로 가계부를 졸라매는데에 큰 기쁨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정도는 숨통 구멍을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하나를 다 쓰고, 버리고 나서 새로 들이는 물건은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하다보니

그냥 고민 하다가 안 사는(?)

경우도 생겨서 어쩌다보니 총량이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2월 물건 총량의 법칙으로는

틴트 2개, 아이라이너 1개 다 써서 버리림: 고민하다가 아직 추가구매 안함.

봄옷 사려다가 버릴게 없어서 안삼으로

총 화장품 3개를 비웠습니다.

 

그런데 조금 애매한 부분이 2월에

니트 2개를 선물로 받아서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조금하고 있습니다.

겨울 옷을 슬슬 정리해 넣으면서

보풀이 많이 생기거나 손이 안가는 옷 2개를 우선

헌옷 수거함에 넣어버릴 계획이기는 합니다.

 

3월은 2월과 비슷하게 진행하려 합니다.

다만 투자일지를 작성하는게 잘 안되고 있어서

투자기록 습관을 만들 방법은 없는지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