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공부 입문서, 마인드 세팅을 위한 최고의 책 '돈의 심리학 리뷰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경제 공부의 입문서 돈의 심리학을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이 책의 장점은 쉽게 쓰여있어 술술 읽히고, 챕터가 짧아 짬내서 잠깐씩 읽기도 좋으며
여러가지 예시들을 통해 건강하게 투자할 수 있는 마인드 세팅을 만들어 줍니다.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는데, 가히 경제 입문서의 대표 저서로 불릴만 합니다.
물론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마인드 세팅이라는 것은 신경써서 교정해주지 않은 다시 구부정해지는 바르지 못한 자세마냥
자꾸 레버리지나 위험한 방식에 돈을 대게 합니다.
(특히 성격급한 한국인이라면요)
실제로 저도 2025년 10월, 고점을 찍고 내려오며 마이너스까지 찍은
제 미국의 M7 주식들을 어쩌면 좋을지 손이 근질근질 했지만
어찌저찌 내버려뒀더니 팔란티어를 제외하고는 그래도 예금이자보다는 나은 상황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나름 투자도 꾸준히하고 있고, 수익률도 마냥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
자꾸 사팔을 반복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거린다면
오히려 반드시 입문서인 이 책을 읽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각 챕터별로 마인드 세팅에 도움이 되었던 문장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장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했던 경제의 성장 방식대로 투자한다. 인플레이션을 많이 겪었다면 그만큼 주식 투자를 많이 할 것이고, 경제 대공황을 겪었다면 주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 내 또래는 비트코인과 기술주의 폭등으로 ‘벼락거지’가 되는 경험을 두려워하니 투자에 적극적이고 채권에는 대다수가 관심이 없을 확률이 높다. 세대에 따라 서로 다른 세상에서 돈에 대한 관점을 형성한다.
은퇴할 자격이 있다는 개념은 2세대에 거치지 않는다. 세계 2차 대전 전까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일했다.
2장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결코 없다. 빌게이츠도 당시 컴퓨터 수업을 하던 학교에서 3억 300만명 중 겨우 300명에 해당하는 행운아였다. 그러나 함께 컴퓨터를 즐기던 친구 켄트 에번스는 고등학교 졸업 전 등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둘 다 100만분의 1의 확률이다. 재밌게도 형제들의 소득상관성은 키와 몸무게의 상관성보다 크다. 리스크와 행운을 정확히 집어내는 것은 어렵다. 2006년 마크 저커버그가 야후의 10억달러 매수 제안을 거절한건 천재지만, 2008년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야후는 바보취급한다. 특정개인이나 뛰어난 사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더 큰 패턴에 주목해야한다. 어떤 결과가 100% 노력이나 의사 결정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3장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버핏: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 필요한 것을 걸었다. 이는 바보 같은 짓이다.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중요한 무언가를 건다는 것은 그냥 말도 안되는 짓이다.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자본주의가 좋아하는 것: 부를 만들어내는 것과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 결과에서 기대치를 빼는 것이 행복이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져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것이다. 리스크를 언제 뭠춰야할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당신이 부자가 되었을 때 다음 네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하나. 얼마나 더 벌고 싶은가?
둘, 누군가와 비교하고 있진 않은가?
셋, 충분하다고 느끼는가?
넷, 돈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4장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빙하기에 대한 설명, 얼음층을 유발하는 것은 눈이 많아서가 아니라 아무리 적더라고 그 눈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버핏이 훌륭한 투자자인 이유는 어릴때부터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분명 나도 12살에 부자가된 키라나 주식으로 돈을 번 또래 초등학생들의 책을 읽었는데, 왜 실천할 생각을 안했지, 저자들 잘 살고 있는지 궁금.
버핏의 자산 845억 달러중 842억 달러는 50세 이후에 축적된 것이다. 버핏의 경제적 성공은 노년기까지 사업에서 손을 떼지 않은 덕분이다. 복리의 원리. 짐 사이먼스는 1988년 이후 연간 66% 수익률로 돈을 불렸지만 연간 22%수익률인 버핏 자산의 1/4에 불과하다. 저장용량 역시도 3천만배가 늘어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닥치고 기다려라다. 주식거래를 하다가 실망하고 잘못된 전략을 세우고 어쩌다가 성공도 실패도 하는 주된 원인은 복리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5장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부자가 되는 것보다 부자로 남는 것이 어렵다. 검소함과 편집증이 어느정도 합쳐져야한다. 돈을 버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하나 돈을 잏지 않은 것은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검소하애하고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한다. 지금의 영광에 머물러서는 안되고 늘 걱정하는 두려움이 오래가는 비결이 될 수 있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기본 전략이 되어야한다. 부자들이 무엇을 했는지도 중요하나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도 주목해야한다. 버핏은 패닉에 빠져 주식을 팔지 않고 14번의 경기 침체를 견뎠다. 한가지 전략에 집착하지 않았고, 은퇴하지 않았다. 현금도 종목이다. 현금 덕분에 약세장에서 주식을 팔지 않아도 된다면, 현금으로 인한 실제 수익률은 예금이자보다 높을 것이다. 좋은 않은 시장에서 어쩔 수 없이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을 한 번 막는 것도 중요하다.
안전마진: 검소한 생활, 유연한 사고, 느슨한 일정,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게 해주는 것 무엇이든.
6장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가장 훌륭한 투자자들은 막대한 양의 예술품을 샀다. 컬렌션의 일부가 훌륭한 투자로 밝혀졌고, 오랫동안 보유했기에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포트폴리오 내에 있는 최고 작품들의 수익률에 수렴됐다. 결과 분포표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1938년 월트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느 400편이 넘으나 파산의 지경이었고, 이걸 해결한 건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하나였다. 투자는 그저 꾸준히 매일 산 사람이 이것저것 하는 사람들은 크게 이기게 되어있다. 맞는가 틀린가는 중요한게 아니다. 버핏도 400~500개의 주식이 있고 그중 10개가 잘되는거다.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 돈을 벌 수 있다. 피터린치도 끝내주는 투자자라면 10번 중 6번을 맞힐거라고 이야기했다. 이길땐 크게 이기고 질 땐 작게 지는거다.
7장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
행복에 대한 연구중 소득, 지리, 교육으로 더 행복한 사람을 하나로 묶을 수 없었는데, 오로지 내 삶을 내 뜻대로 살고 있다는 느낌이 행복과 연결되는 것이다.
저항: 사람들은 자신에게 통제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일을 시키면 원래는 기꺼이 하려고 했던 일조차 싫다고 하거나 다른 것을 한다. 굉장히 좋아하는 일이라도 통제권을 상실하고 나면 전혀 의미없게 느껴질 것이다.
8장 페라리가 주는 역설
당신이 멋진 차를 몰고 있을 대 사람들은 당신을 보지 않는다. 당신의 차에만 감탄할 뿐이다.
9장 부의 정의
사람들은 자유와 유연성을 원한다. 자유와 유연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은 아직 쓰지 않은 금융자산이다. 사람들은 흉내내기를 통해 무언가를 배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부의 속성은 그들을 따라 하거나 방법을 배우기 어렵게 만든다.
10장 뭐, 저축을 하라고?
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남은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11장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게 좋을까
인내심은 성공 확률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옮겨오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그렇기에 좋아하는 종목이나 기업에 투자를 해야한다. 앞뒤가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인생이 늘 앞뒤가 맞는 건 아니다.,
12장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기 마련이다.
비교적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 그 사이에 코스피가 6000을 뚫고, 삼성전자는 20만원을 넘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는 하루 만에 10% 하락을 맞기도 했다. 오늘의 포스팅을 올리기 전이라면, 미친 소리라고 생각할 법한 일들이 발생했다.
투자와 시장은 너무나도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경기 순환과 자본 사용방법은 달라지고 상황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아주 일반적인 공포와 탐욕의 관계, 스트레스 받을 때의 행동 방식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돈의 역사를 탐구할 때는 바로 이런 것들에 주목해야 한다.
13장 안전마진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한다. 나의 리스크가 제 값을 할때까지 오랫동안 살아남아야한다. 회사에 어떤 일로 문제가 생길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다. 들쥐가 탱크를 멈춰세울 수도 있는 것이다. 돈과 관련하여 가장 큰 단일 실패점은 월급에만 의존해서 단기지출 자금을 마련하고 저축은 전혀 하지 않는 바람에 미래 지출과 예상 지출 사이에 여유가 전혀없는 것이다.
14장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찰리멍거 복리의 첫 번째 규칙: 절대 불필요하게 중단하지 않는 것. 금융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하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다른 사람이기에 미래에 후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매몰비용에 묶여 미래의 나를 위한 새로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더 빨리 새로운 복리의 마법을 만들 수 있어야한다.
15장 보이지 않는 가격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넷플릭스의 주가는 3만 5천 퍼센트 올랐지만 기간 중 94%의 날이 전 고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변동성과 격변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한다.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 비용은 달러가 아닌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의 형태로 지불해야 한다.
16장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초단타를, 누군가는 10년을, 누군가는 3년을 두고 투자를 한다. 이 투자다들은 서로가 존재하는지조차 잘 모른다. 나와는 다른 게임을 하는 누군가의 행동에 휘말리면 돈을 쓰는 방식마저 바뀔 수 있다. 저자는 30년 전 이런 문구를 써두고 나와 관련없는 것들이 내가 하는 게임에 속하지 않게됨을 알고 그런것에 관심을 줄이고, 설득당하지 않게 된다. “나는 세상이 진짜 경제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낙관하는 수동적 투자자다. 나는 향후 30년간 바로 그러한 성장이 내 투자에도 쌓여갈 거라 확신한다. “
17장 비관주의의 유혹
어떤 사람이 내년에 10배가 오를 주식을 알려주겠다고하면 대부분을 그를 헛소리하는 사람으로 취급하겠지만, 누군가가 내가 가진 주식이 폭락할거라고 말하면 나는 모든 일정을 제쳐두고 그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대부분의 발전은 더디게 일어나기에 테러나 비행기 추락사고와 같은 급작스러운 손실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한다. 허리케인이 일주일 다섯번씩 매주 닥친다고해도 지난 50년간 심장질환 감소로 구해낸 목숨에 미치지 못한다.
18장 간절하면 믿게되는 법이죠.
우리가 사실이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사실이라 믿는 것들이 많다. 매력적인 허구는 우리가 돈을 생각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투자와 경제에 관해서. 우리는 에측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권위있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19장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행운과 리스크의 힘을 존중한다면 실제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사항에 초점을 맞출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시간이다.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첼르 보라.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크돈을 벌 수 있다. 투자의 많은 부분이 형편없더라도 몇 개만 뛰어나면 괜찮다. 보통은 이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다.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저축하는데는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장기적인 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리스크를 좋아하라. 리스크는 존재할 수 밖에 없고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다.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오직 나에게 맞는 답이 있을 뿐이다.
20장 나의 투자 이야기.
레버리지 X 현금 확보를 중요시한다는 저자의 이야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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