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경제공부

[도서리뷰] 윌리엄 번스타인의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를 읽고, 요즘 상황에 맞춰 자산 배분하기

왕초보 얼쑤 2026. 4. 27. 15:44

 

투자를 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분배하느냐였다.

다소 오래된 책이어서 요즘의 현황에는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땅한 책이 없어

모임에서 진행하게 된 책이다. 숫자가 많이 나오고, 중간에 조금 지루했지만 그래도 경제공부 과정에 있다면

한 번은 읽어봐야하는 책이었다. 아래는 챕터별로 간단히 정리한 내용이다.


Part 1) 일반 고려사항

펀드에 등급을 매기는 대부분의 서비스는 표준편차를 표기한다. 그동안 대충 가장 높은 등급인가만 확인했는데, 한 번 살펴보는 것도 재밌겠다.

표준편차의 수치가 상징하는 것은 자산의 연단위 수익률의 2/3가 표준편차 1크고 작은 값 사이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익도, 마이너스도 저 사이에 있을 것.

 

 

Part 2) 위험과 수익

 

미국의 국채는 단기, 중기, 장기 국채가 있다.

장기국채는 가장 손실률도 높으며 수익률도 중기국채와 맞먹는다. 이러한 정보를 자료를 찾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다.

Snp500을 보았을 때 30년 단위로 투자했다면 수익률이 8% 미만인 적은 단 한법도 없다. 또한 주식의 수익률이 단기국채보다 낮을 가능성은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진다. 주식은 오래 버티면 벌 수 있는 게임이다.

투자자는 장기 결과를 목표로 해야하며, 장기 결과에 의해서만 판단되어야한다.

주식 시장의 수익률=배당수익률+배당성장률+배수변화

계산 방식에 의 해 알아보면 향후 수십 년간의 주식 수익률은 채권 수익률보다 조금 높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으나 개인 경험에서 채권은 너무 쓰레기가 됨,,예금보다 낮음.(물론 1년 겨우 넘김 투자여서 그렇지만)

포트폴리오 기대 수익 계산하기: 소형주/대형주/채권과 최악의 하락장 손실을 견딘다고 가정했을 떄 인플레이션 조정 예상수익률을 넣어서 보기.

위험 자산은 오래 보유할수록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자산과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여러 기간 수익률의 표준편차를 계산하는 것이다.

투자의 역사를 모르면 실수를 되풀이할수 있다. 20년 이상의 투자 결과는 자산의 미래 수익률과 위험의 좋은 길잡이다.

 

Part 3) 멀티에셋 포트폴리오의 핵심

 

결과에 상관관계가 없는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나누면 위험은 감소하고 수익은 증가한다. 이는 1%의 수익률 증가와 적정한 감소를 가져온다. 그러나 의미있는 음의 상관관계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경우를 찾기는 어렵다.

 

주기적인 리밸런싱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훈련을 자동으로 시켜준다. 또한 위험도 낮춰주고, 장기적으로 주식으로만 가득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상관관계가 낮은 두 자산이 유사한 수익률과 위험을 가지고 있다면 최적 조합은 50:50에 가깝다. 자산배분에서 오류가 10~20% 나더라도 그렇게 많이 손해보지는 않는다. 꾸준히 자산 배분을 해나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투자에서는 상관관계가 없는 두 개의 자산을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미국 소형주에 미국 대형주를 추가하는 것이 포트 폴리오 위험 감소에 별 도움이 안된다. 상관계수는 0.777이나 된다. 일본 소형주와 리츠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어 0.068이다.

Part 4) 실제 포트폴리오의 움직임

 

미국을 제외한 해외주식은 모든 사람의 포트폴리오에 들어가야한다.

6개의 기본 자산군: s&p500, 미국소형주, 유럽주식, 일본 주식, 환태평양 주식, 귀금속 주식+위험 희석을 위한 미국 중기 국채(5)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배분을 수시로 바꾸는 것은 재앙을 만드는 비결이다.

 

Part 5) 최적의 자산배분

자산 수익률은 장기간 평균 회의 경향이 있다. 지난 10년간 눈부신 수익을 올린 자산은 이후 10년간 평균이하의 수익도 거두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고도로 분산된 포트폴리오의 장기 수익은 전통적인 포트폴리오(미국 단기 채권, 대형주, 소형주, 해외주식)와 거의 같지만 심각하게 나쁜 성과가 나온다.

가장 공격적인 투자자도 주식 비중을 최대 75%로 하고, 가장 안정형의 투자자는 주식 비중을 25%로 하라.

->주식 백화점을 조금 정리를 해야겠다. 근데 가끔 화끈한 수익률을 보여주는 종목이 있으면 너무 신나는데!

 

 

Part 6) 시장 효율성

 

마이클 젠슨, 수익을 내는 주식고르기 같은 기술은 없다. 

171p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패턴을 찾고, 운이 지배하는 영역에서 기술을 찾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성공적이었던 펀드는 그들 스스로 파멸의 씨앗을 뿌린다.

이런저런 연구 결과, 연기금은 주식과 채권을 6:4로 가지고 있고, 1987~1996 6:4 인덱스보다 나은 성과를 보인 것은 연금 펀드 중 8%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현재는? 좋지만 너무 오래된 정보가 아닌가? 내가 이걸 비교하고 분석할 수학적 능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전체 시장에 공개되어 있는 정보를 분석하는 것은 의미 없다.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 현명한 투자자는 가격이 낮을 때 사두고 가격이 높을 때 팔아야한다. 추천도서 벤저민 그래엄의 현명한 투자자. 필독할 것.

결론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인덱스 펀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Part7) 다양한 투자 이야기들

 

주식은 장기적으로 다른 자산보다 수익률이 좋다. 성장하는 경제의 한 부분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핵심 투자의 개념은 가치 평가이다. ‘개별주식이나 주식 시장이 비싸거나 싼 때를 어떻게 구분하는가이다.

PBR은 유용함. 주식 데이터 베이스에서 PBR이 낮은 그룹 10개의 주식 수익률은 연간 19.6%의 수익률을, PBR이 높은 그룹은 연간 7.7%의 수익률을 냄. 우리가 알고 있는 좋은 회사는 생각보다 수익률이 낮음. PER은 거의 예측력이 없음. 좋은 기업이 나쁜 주식이고 나쁜 기업이 좋은 주식이다. 흠 정말 그런가? 책에서 저자는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이걸 투자에 활용해 전략의 장점이 사라졌어야 하는데, 여전히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가치투자: 저렴한 주식 사기, 성장투자: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찾기

(흠, 어쩐지 빅테크를 늦게 들어갔더니,,수익률이 낮더라니)

올해 이익성장이 좋은 회사는 내년에 이익 성장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성: 과거 전체 데이터가 더 포괄적이어도 최근 데이터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경형이 있다. 주가하락을 보고 기대 수익률은 낮추는 것도 사실 이상한 일이다. 더 많이 벌 수 있을 텐데.

 

Part 8) 자산배분 전략 실천하기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와있는데 앞장과 비슷하다. 

게다가 요즘 주식과 채권의 관계성이 과거보다 높아져서 주식이 떨어지면 채권도 같이 떨어지는 판국이라

크게 참고할게 못된다.

최근에 자산 배분과 관련해서 제목은 조금 어그로성이 강하지만 내용적으로 괜찮았던 유튜브를 추천한다.

하도 금융시장이 자주, 빠르게 변화하니 책으로 배우는거보다 유튜브로 소식을 접하는게 가장 빠른듯 하다.

https://youtu.be/UpTCE4LTbsg?si=gp6EvguvLJX-Y4YE

 

Part 9)   투자에 도움되는 책과 사이트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써 패스


자산배분의 핵심요지는 서로 상관성이 적은, 그러나 상승 여력이 있는 투자처를 잘 찾아서

자산을 안전하게 배분하는 것이다.

얼마전 전쟁같은 경우 거의 모든 자산이 우당탕탕 내렸지만

그래도 타격을 덜 받은 니케이225 를 보면서 확실히 일본주식도 미국과 성격이 달라 계속 모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까지 문어발 확장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로벌 etf도 고민중에 있는데,

AI 때문에 에너지 관련 etf도 염두해두고 있다.

금은 최근에 꽤나 주춤주춤 하락세여서 오히려 담기 나쁘지 않을 수도 있고

곧 스페이스 X 상장도 앞두고 있어 기존 빅테크들중 일부 기업은 주춤할거 같아서

늦어도 5월까지는 다시 정리를 마무리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