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왕초보 탈출하려고 경제공부 중인 쑤입니다.
오늘은 토스에서 출판한 '더 머니 북'을 완독했습니다.
책이 두껍지만 큰 글씨가 많이 차지하는 덕분에
금방 읽을 수 있었는데요,
책을 읽고난 솔직한 후기 한 번 작성해보려합니다.
더 머니북 is For 애매한 초보
토스에서 출간한 더 머니북은
왕왕왕초보 대학생보다는
주식 찔끔 건드려보고
부동산 계약(전세 or 월세)도 해보고
뭐가 뭔지 모르지만 회사에서 하라길래 연말정산도 해본
사회초년생에게 딱 적합한 책이었습니다.
더 머니북은 크게 8개의 챕터로 100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고 있습니다.
돈을 모아야하는 이유인 챕터 1에서 시작해서
투자, 대출, 주식, 부동산, 보험, 연금까지
정말로 넓고 얕게 경제 대해 다루고 있어
경제의 범주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이 8개의 챕터 중 나에게 적용되는게
한 두가지 뿐이라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경제 왕초보이기는 하나
찔끔 미국 주식도 건드려보고,
전세 계약의 경험도 있으며,
혹했다가 5개월만에 가입한 보험을 취소했던 적도 있어
많이 공감이 되었지만,
연금의 파트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고 훌렁훌렁 읽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가 경제 생활을 하며
신경 써야할 큰 가지를 미리 파악해보고 싶다면
대학생이나 취준생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토스의 더 머니북은 아주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이런 개념, 용어가 있다고 알려주는
경제 사전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궁금한 점은 따로 메모해두었다가
여러가지를 검색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재미도 쏩쏠 했답니다.
아래에는 읽으면서
제가 자세히 몰랐던 부분을 정리해둔 메모인데요,
한 번 살펴보시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의식의 흐름대로 요약한거라
읽기 빡빡할 수 있지만
더 머니북을 읽고 얻을 수 있는 점들을 간단히 확인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HE MONEY BOOK
Chapter 1. 금융생활의 시작, 돈 모으기
1. 파킹 통장
2. CMA
3. MMF는 처음보네.
Chapter 2. 돈을 잘 쓴다는 것
부족한 휴식은 자극적인 소비를 부추긴다.
뇌가 바빠지면 더 크고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되고 과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
스태그플레이션: 경기불황 중에도 물가가 오르는 것,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님
소비 단식: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제외하고는 소비하지 않는 것
소비 중에서 꼭 필요한 것은 뭐였고, 그냥 사고 싶어서 산 것은 뭐였는지 구분해보기
3천원짜리도 필요치 않으면 안사야하고, 30만원짜리도 진짜 꼭 필요하면 사는 것이다.
물건 사는 기준을 바꿔가는 것이 힘들다.
6개월 뒤 500만원이 나오던 카드값이 50만원으로 줄었다. 할부는 하지 않기.
이만큼만 쓰고도 행복할 수 있었네-나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려나? 50만원은 조금 힘들것 같다는 인상이 든다.
내가 이런 것도 못 사고 참아야하나,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을 정도로 자괴감이 드는 지경이면 사야한다.
마음을 그때그때 잘 확인해야한다.
소비단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온전한 나’,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용기’
챌린지라 이름 붙이며 이것저것 해보기.
신용카드로 신용점수 올리기
-오래된 카드는 해지하지않고 계속사용한다.
오래된 카드를 해지하면 기존에 쌓인 건전한 거래 이력이 사라져 신용평가에 활용되지 못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한도 금액의 30~50%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한도의 50% 이상 썼다면 사용금액의 일부를 선결제로 갚는게 신용점수에 도움이 된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소비
돈을 쓴다는 것은 나를 성장 시키고 더욱 잘 살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슈카: 이것저것 따지는 시간과 에너지도 일종의 소비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더 생산적인 일에 쓰거나 쉰다.
쉬는 것도 중요한 소비다. 단 큰 돈 나가는 스타일이 아닐 때.
시간을 살 수 있으면 시간을 사고 싶다고 한다.
부자들의 흔한 마인드이자 그나마 우리에게 공정히 주어지는 것들.
챕터 3. 투자, 돈이 돈을 벌어주는 날까지
주식투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행동이기도한다.
기업은 투자자로부터 모은 돈으로 직원을 채용하고 서비스와 상품을 만든다.
사람들은 일자리를 얻고 , 더 좋은 서비스와 상품이 출시되면 사회 인프라가 발전한다.
소비를 진작시켜 우리 나라 경제의 선순환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한다.
주식 공부 순서
업계 선정, 평소 잘 알거나 관심있는 업계. 내 전공과 관계있으면 좋다.
업계가 굴러가는 방향을 전반적으로 살펴야한다.
주식 투자는 정보의 양과 질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증권사 리포트와 산업분석 리포트를 보면 좋다.
기업의 실적 확인
1.매출: 매출 성장 속도를 통해 회사가 얼마나 경쟁력을 갖고 상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2. 영업이익: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해 발생한 이익으로 매출액-매출원가-판매(마케팅 비용) 및 관리비(직원들 월급, 복리후생비, 사무실 월세등)
3. 당기 순이익: 기업이 벌어드린 영업 이익에서 법인세와 특별이익, 영업외비용을 가감한 후 기업이 벌어들인 최종 수익으로 영업이익+영업외수익(이사수익, 배당금, 임대료, 환차익)-영업외비용+특별이익-특별손실-법인세
회사를 볼때도 사람 볼때와 비슷하다. 성실한가, 정직한가, 일자리를 잃게 되어도 새로운 일을 금방할 수 있을 것인가 등
코스피 시가총액
코스피의 2025년 연간 상승률은 75.63%(1814.68포인트)에 달했다. 200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수치이자 1980년 코스피 출범 이후로는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한국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약 3,409조 5,520억 원이다.
박스권: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거래량도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나 한편으로는 매수와 매도 세력의 균형이 맞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2018년 주당 260만원이 넘어가자 0분의 1비율로 주식을 분할해서 5만원대가 되었다.
주식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것.
대형주: 자본금이 750억 이상, 이외에는 중소형주로 통칭
배당귀족: 미국 슨피 중 25년이상 배당금을 늘려온 주식을 부르는 말, 코카콜라, 3M등
PER: 주가수익비율, 시가총액 나누기 당기순이익
주당순이익: EPS
PER 배수는 대략적인 투자원금의 회수기간을 보여주기도 함.
경기민감 업종에는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평가하기에 적합하지 않음
경기민감업종: 반도체, 조선, 철강, 화학, 자동차 등 1년마다 적자와 흑자를 크게 오가기도 함.
PBR: 주가순자산비율/반도체, 금융,화학, 철강 산업 평가할 때 주로 활용
PSR: 주가순매출비율
주식형 ETF: 최소 10종목 이상에 나눠서 투자, 한 종목에 전체 ETF의 자산중 30%를 초과해 투자할 수 없다.
공매도-2021년 게임스탑 사태
차입 공매도: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빌려서 팔고, 주가가 떨어지면 이득
무차입 공매도:없는 주식을 일단 팔고 나중에 갚는 항상 말이 많은 부분이고 미국 한국 모두 금지
기관에서는 헷지용으로 공매도를 활용하기도 함.
공매도는 개인이 활용하기 어려워 마냥 나쁜 줄 알았는데 부정적인 정보가 선반영되어 지나치게 거품이 끼는 걸 막아주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도한다. 또한 선진적인 시장에서는 공매도를 허용한다.
MSCI 선진국 지수: 주가 지수
올웨더 포트폴리오
| 경기상승 | 경기하락 | |
| 물가상승 | 주식, 회사채, 원자재 | 원자재, 신흥국 채권 |
| 물가하락 | 채권(국채, 회사채) | 채권, 현금 |
경기 상승은 뭘로 보지? 고용 지표? 이런게 있으려나?/ 따로 확인해봐야겠다.
주식에 60% 채권에 40%
금투자, krx 금현물 거래 계좌를 만들까/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번 트럼프 때는 달러가 약세인 편이니까,,,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다. 거래 수수료 0.3%, 양도소득세와 부가가치세가 없는건 아주 매력적
아트테크: 아트시나, 아트넷
챕터 4. 좋은 대출을 받는 방법
지방은행 이용도 고려할 수 있겠다.
신용점수: 여러 금융사에서 짧은 시간 안에 대출 본심사를 여러 번 받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
2025 1월 기준 차주별 DSR %
전세대출과 중도금 대출은 적용받지 않는다.
만 20~24세는 현대 소득에서 51.6%를 더한 금액을 장래 소득으로 인정 받고, 만 25~29세 직장인은 장래 소득을 인정 해 31.4%를 더 받을 수 있다. 만 30~24세는 13.1% 더 높게 받을 수 있다.
2025 LTV %
생애최초
규제지역
DTI 총 부채상환비율 규제, 낮을수록 빚 갚을 능력이 더 높음. 연간소득에서 원리금 상환이 얼마나 차지하는지 나타내는 비율
대출상담사를 활용, 은행 연합회에서 정보 조회 가능
금리 인하요구권은 연봉이나 신용점수가 이전보다 올랐을 때 사용가능
혼합금리: 5~10년은 고정으로 이후로는 변동금리로, 금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초년생에 돈이 부족하다면 괜찮은 방법일 듯
대출이 여러 개일때는 오래되었거나 잔금이 적은 것부터 해결하기. 대출 건수를 줄이는 것이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 그 다음은 금리가 높은 대출 갚기.
대환대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기존 은행 연장이 어려울 때, 상황기간이 짧아 매달 갚아야하는 금액이 커서 금액을 낮추고 기간을 늘릴 때. 중도상환 수수료까지 잘 계산하기/
마이너스 통장: 건마다 신청하지 않고,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지만, 이자가 복리이며 한도 전체가 부채로 잡힘. 추가 대출이 필요할 때 대출 가능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단점 존재. 빨리 갚을 수 있다면 이득.
채무 조정제도의 불이익을 보며 개인워크아웃부터는 기록이 남지만, 프리워크 아웃까지는 괜찮으려나? (겠냐겠지?)
챕터 5. 내 집 마련의 꿈
용적률: 높을수록 조망권을 얻기 어렵고 200% 중반대가 적당하다.
로얄층: 전체 층수의 70~90%, 20층중 14~18층
꼭대기는 결로, 하자 문제. 그러나 조용하긴 함.
전세, 매매 부동산 중개보수 상한 요율이 다르네? 이것도 꼼꼼히 확인, 모르면 눈탱이 맞을 수도 있겠다.
실거래가 서비스 제공: 디스코, KB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차이 확실히 확인하기
대단지: 33평 이상은 500세대 이상, 보통은 1000세대
청약통장 소득공제 혜택: 무주택확인서 발급받아 제출.
재산세와 종부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5~6월 매매는 원만한 합의 필요.
부대비용(취등록세, 이사비, 중개보수 , 인테리어, 빌트인가전, 범무사, 등기, 각종 공과금, 인터넷 및 도시가스 비용 등)
급매: 대출이 많은 경우 담보대출이 어려울 수 있고 전세권 설정 등기 확인은 필수,
부동산 거래 신고(부동산거래관리 시스템, 30일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 매도인과 매수인이 함께 신청,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도 있음(금리가 낮기에 사자마자 판매해도됨. 그러면 몇십만원~백만원대에서 해결가능)
소액 부동산 투자: 리츠
질문: 부동산 매매는 빠를수록 유리하고, 부동산의 지각비는 상상이상으로 크다. 그냥 자본주의나 사회 대부분의 것들이 빨리, 먼저할수록 쉽다. 학력 인플레나 이런 것들만 봐도. 근데 사회가 계속해서 이렇게 유지 될 수 있을거고 집값은 정말로 계속 오를 수 있을까? 물론 주요 도시들과 비교해서 서울 집값은 그렇게 안비싸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한국이 그만큼의 국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챕터 6. 보험이 필요한 순간
보험 5년 유지율이 50% 남지스, 처음부터 보험료를 극단적으로 줄여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음.
3대 질병 진단비 보험(나는 어린이 보험 들었는데, 뭐뭐 있는지 한 번 더 확인 필요)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정기보험은 꼭 필요한 기간만 사망보험금을 준비하는 것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음.
보험도 분명한 금융상품이며, 한번은 공부가 필요하다.
보험 가입시 건강체 확인하기, 무료로 건강검진 받고, 보험료 할인도 가능함.
대부분의 경우 비갱신형이 유리한 편, 기간을 늘리고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음.
실제로 수술을 하게 될지와 화폐가치 하락을 고려하여 100세만기보다 80세 만기가 나을 수도 있음. 다만 마음은 좀 다르겠지만.
넣을 만한 특약
3대 질병 진단비 보장(일만암 진단비 3000~5000만원,ㅡ 뇌졸중 진단비 2~3000만원, 급성 심근경색 2000~3000만원 정도로 준비) 사망보험금 보장은 65세 이전 사망할 경우 1억원 지급과 같은 식으로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장, 휴유장해 특약
암보험
소액암의 개수가 적다=일반암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많다.
기타암으로 분리된 암조으이 개수가 적고, 분리되었어도 보장금액이 높은 것이 좋다.
만기환급형이 혹하지만 그만큼 더 잘 불리면 된다. 보험10년 해지율이 10%안된다.
사망보험금 징수액은 연봉의 2~3배
스마트폰 도난: 현지 경찰서에 신고를 한 뒤 확인서를 받아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음. 필요한 서류가 다름.
3개월이상 장기 여행용 여행자보험도 있음.
챕터 7. 세금, 절세와 의무사이
프리랜서-종합소득, 1회성 강연 및 알바는 기타 소득 300만원까지는 분리과세로 종소세 신고 생략 가능, 기타 소득금액은 수입에서 비용을 제외하 ㄴ소득으로 수입의 60%를 비용으로 인정해줌. 1000만원 중 400만원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임.
소득 공제-과세표준 확인해서 세금 아끼기가 가능
세액공제: 월세, 연금 계좌, 의료비, 교육비 등 세액공제 항목이 있음.
신용카드: 소비내역이 총급여의 25%를 넘지 않았거나 소득공제 한도를 넘었다면 추가 공제 혜택이 없기에 혜택 좋은 신용카드가 좋음
소비내역의 소득의 25%를 넘었다면 체크카드나 현금쓰기, 25%까지는 혜택이 좋은 카드 우선적으로 쓰고.
현금증여시 홈텍스에서 신고하면 세금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음.
정치자금 기부금은 10만원이하라면 110%를 공제해줌. 9만원 기부하고 9만 9천원 세액공제.
챕터 8.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
IRP 55세 이전 중도 해지시 세액공제받은 납무금과 운용수익에 대해 16.5%의 기타소득세를 내야한다. 신중한 가입.
질문: 소득이 낮다-내야할 세금이 적다-필요이상으로 세액 공제를 받으려 할 필요는 없다. 소득에 따른 대략적인 세금을 사전에 파악해두면 과도하게 연금 저축에 돈을 넣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연금보험: 살아있는 동안 받는 생명보험 생명보험사에서만 가입가능
일반 보험을 연금 보험으로 바꿀 수 있음. 보험에 납부한 금액을 연금형태로 받는 것.
주택연금: 주택금융공사가 운영하는 주택담보대출, 집값이 떨어져도 그만큼 초과된 금액은 국가가 부담. 팔리지 않을 것 같은 집을 활용, 시가 2억 미만은 일반적인 주택연금 가입자보다 연금을 최대 21% 더 받을 수 있다.
연금 똑똑하게 활용하기
1 1년간 연금수령액 1500만원 이하로 설정하기, 개인 연금 받는 시기를 늦추면 세금을 아낄 수 있고, 수익을 많이 내는 연금을 가장 나중에 바고, 세제 혜택이 있는 것을 나중에 받고, 수령방법을 혼합해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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